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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민행복·산림행정 실천
산불예방·재선충 방제 등
'산지이용도' 높이기 최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5일(일)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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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전체면적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군민의 활기찬 쉼터이자 삶터로 만들기 위한 산림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산불예방을 위해 군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04개리 마을마다 산불예방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 마을 내 자율 산불 지킴이 육성·지원,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소화기 1천600점 지급 등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초등진화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재선충 방제를 위해 국비 2억원과 군비 3억원을 확보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155ha, 매개충 서식처 제거 77ha, 페로몬 트랩 45개를 설치완료 했다. 솔잎혹파리 방제 나무주사사업을 통해 소나무림에 지속적인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는 솔잎혹파리를 방제해 건전한 송이생산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보호수 외과수술 9개소 및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 62그루의 병해충 방제 및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군민소득과 연계한 효율적인 산지관리활용으로 산지 이용도를 높여 군민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2년 연속 산불발생 제로(ZERO)라는 위업을 달성해 경북도 산불방지우수기관평가에서 올해 산불방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덕=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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