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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3곳 '월드클래스 300' 선정
메가젠·아진산업·원익큐앤씨
5년간 최대 78억5천만원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2일(목)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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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3개 기업이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됐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월드클래스 300기업은 올해부터 중기청 월드클래스 300사업과 산업통상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을 통합함에 따라 두 기관의 지원을 받는다. 도내 선정 기업은 ㈜메가젠임플란트(경산·임플란트)와 ㈜아진산업(경산·자동차부품제조), ㈜원익큐앤씨(구미·반도체용석영유리제조)이다. 이 기업들은 연구개발, 해외마케팅, 시장진출전략 수립 등을 위해 업체마다 5년 동안 최대 78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내에서는 올해 월드클래스 기업을 포함해 강소기업 8곳, 글로벌 강소기업 6곳이 선정돼 국비 347억원을 받는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계속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많은 기업이 정부 공모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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