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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문화·야생화에 '탄성' …영양지역 관광 효자 노릇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2일(목)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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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 각종 분재들이 전시돼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 인근에 위치한 영양산촌박물관과 분재야생화테마파크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연간 20만여명이 찾는 이곳은 여름 휴가철의 경우 하루 1천여명이 다녀가고 있으며 관광비수기에도 가족 및 학생 관람객들이 농촌문화와 야생화에 흠뻑 빠져들기도 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롯데관광의 필수코스로 지정되면서 수도권 관광객들이 매주 15대의 버스편으로 다녀가고 있는가 하면 옛 농촌향수를 그리는 중년층들이 찾고 있다. 산촌생활박물관은 경북북부지역의 다양한 산촌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전시돼 있다. 한국의 화폐사, 영양의 옹기 등 특색 있는 기획전시전과 전통가옥, 서낭당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영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분재야생화테마파크는 전국 최대 2천400㎡규모에 주목, 등나무, 인동초 등 분재 34점과 물매화, 솜나물, 해국 설앵초 등 야생화 100종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영기 영양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양의 문화와 예술과 전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양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김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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