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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웃으며 일한다
칠곡군
'경북도 中企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 선정
기업 취약분야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 지원
왜관3단지 100% 분양…입주기업 경쟁률 치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2일(목)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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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칠곡군이 '기업이 웃으며 일하는 도시'를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서 적지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역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칠곡군이 지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칠곡군은 '기업이 웃으며 일하는 도시'를 목표로 수출시장 개척을 원하는 지역기업들에 항공료 부담, 통역 및 현지상담 지원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녹색전환기술지원사업으로 지역기업의 기술역량을 진단하고 분석해 기업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기업 간 폐기물 및 에너지부분 비용 절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교육을 위해 지역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취약 분야에 대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CI, 제품BI, 포장디자인 등 산업디자인 개발비용도 지원한다.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오공대 산학협력관과 협력해 지역 내 중소기업체의 애로사항인 기술개발 과제를 산·학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칠곡군은 '2013년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2011년,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칠곡군이 중소기업지원 최우수 평가를 받기까지는 중소기업지원시책 수립 및 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 및 기타 수범사례 등의 평가지표를 통해 이뤄졌다. 현재 왜관 1, 2 공단 등을 비롯해 5개의 산업단지에서 470여개의 기업체가 가동 중이다. 특히 신규로 개발 중인 74만여㎡의 왜관3일반산업단지를 100% 분양하기도 했다. 입주기업은 35개 업체로 평균 경쟁률은 2대 1, 필지별 최고경쟁률은 13대 1로서 경쟁률이 치열했다. 2013년에는 경북도내 최초로 해외기업의 국내복귀 유치 성과를 올렸다.이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개발계획 중인 북삼오평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조성(계획)하고 있다. 특히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특화단지를 조성해 우수 중견기업 등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기업이 입주 완료되면 현재보다 217개 기업과 근로자 8천500여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 이처럼 기업들이 칠곡군을 선호하는 이유는 경부선,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영남내륙물류기지를 비롯한 물류시설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대구와 구미 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도 뛰어나다.게다가 지역 내 3개의 대학과 인접한 구미공대의 고급 인력 확보가 쉬우며, 새로 신축되는 근교형 대단위 아파트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낙동강 수변레저공원, 종합복지회관인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등 문화시설과 인문학 마을 등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등 문화생활의 인프라가 완비된 도시로서 젊고 우수한 노동력이 기업 유치를 기다리고 있다. 칠곡군의 평균 연령이 37세로 다른 지자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역동적이고 생동적인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2011년부터 8개 기업에 대해 입지를 위한 기업지원 투자 보조금 35억원을 지원했고, 근로자종합복지회관, 하이테크빌리지 창업연구센터 등 기업 및 근로자 지원관련 시설 운영으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및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 유치 뿐 아니라 유치한 기업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이다. 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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