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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청송 조성 목표"
한동수 군수, 민선6기 1년
韓 대표브랜드 사과부문 대상
올해 郡 재정 약 100억원 증대
'소득 증대와 복지'등 5대 과제
2년차 군정 핵심 키워드 수립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2일(목)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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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 <사진>는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1일 '군정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을 담은 청송군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 군수는 이날 "소득이 배가되는 부자청송, 누구나 살맛나는 복지청송, 느낌이 살아있는 휴양청송, 변화로 도약하는 혁신청송, 모두가 신뢰하는 소통청송을 5대 군정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사과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객주문학관 개관,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국제 슬로시티 관광자원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교통소외지역에 1천원택시를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동서4축 고속도로,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 SOC 사업 확충에도 발전을 거듭했다. 이 같은 성과는 주요 지표상에도 여실히 나타난다. 올해 청송군 재정은 총 2천792억 원으로, 2014년 2천698억원 보다 1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농가소득은 2013년 가구당 평균 3천529만원에서 2014년 3천607만원으로 늘었다. 억대농가 역시 지난해 527명에서 올해 55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2014년 190만 명에서 2015년 220만 명으로 1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청송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소득 증대와 복지, 그리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을 민선 6기 2년차 군정 핵심 키워드로 잡고,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6차 산업 활성화로 농업소득 증대 ▲문화예술 · 관광 기반 구축으로 관광소득 증대 ▲누구나 살맛나는 희망복지 실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소통행정 실현이란 구체적인 5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농민과 주민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살기 좋고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고 밝혔다. 청송=권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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