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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지키는 지구대 경찰관 이야기
EBS 1 '사선에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1일(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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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BS 1TV '사선에서' | | ⓒ 경북연합일보 | |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소속 중앙지구대는 신고 출동이 하루 평균 100여 건에 달한다. 지난해 8월 이곳으로 발령받은 3팀 막내 조장현 순경은 놀라운 검거 능력으로 '체포왕', '검거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1TV '사선에서'는 시민을 악한 무리로부터 보호하는 방패막이 되고 싶다는 열정 가득한 막내 순경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천 유흥가에 초록색 경찰 조끼를 입은 조 순경이 나타나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조폭들도 바짝 긴장한다.
강인한 힘과 유도 4단 실력으로 순식간에 피혐의자를 체포하는 조 순경은 이제 10개월 차이지만 250여 건의 사건 해결 실적을 올렸다.
일반적인 경찰 실적이 한 달에 10여건 내외이니 두 배 가까운 실적을 올린 셈이다. 조 순경을 필요로 하는 곳은 범죄 현장만이 아니다. 순찰 중이던 조 순경은 긴급 출동 명령을 뜻하는 '코드 제로'가 뜨자 현장으로 달려간다.
한 남성이 5층 건물의 옥상 난간에 매달려 뛰어내리려고 하자 조 순경은 그를 구하기 위해 번개같이 접근한다. 지칠 줄 모르는 조 순경의 활약을 담은 '사선에서'는 4일 오후 3시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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