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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해결로 경주경제 활성화 시켜야"
정수성 의원, 최양식 시장 만나 사태 해결방안 논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화)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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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수성 국회의원 | | ⓒ 경북연합일보 | |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경주·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이 최양식 경주시장과 만나 '발레오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만남은 발레오전장노동조합이 낸 '총회결의무효 등 소송' 상고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 의원 측은 조만간 최양식 경주시장과 만나 '발레오사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4일 양승태 대법원장 앞으로 '총회결의무효 등 소송'과 관련한 탄원서도 제출했다. 앞서 김은호 경주상의 회장, 경주상의 상공위원, 현대자동차 협력사 경주분회, 경주시 상가협의회 등도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발레오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바라는 지역 각계의 목소리가 높다. 정 의원은 탄원서에서 "피탄원인(발레오전장노동조합)이 패소한다면 경주 지역에서 규모가 큰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는 청산절차를 밟아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게 될 수밖에 없고, 경주 지역 경제는 완전히 망가지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역행하는 등 국가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임은 자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어 "청산을 무기로 노조를 위협해서도, 압박해서도 안 되지만 소속 노조원 대다수가 찬성한 의결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존중받아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십 년간 경주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이 지역이나 국가에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총회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될 수 있도록 선처바란다"고 밝혔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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