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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창조경제 '무한상상실' 2곳 선정
김천녹색과학관·포항 포스텍
창의 아이디어 실현 공간 조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화)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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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 포항에 창조경제 '무한상상실'이 설치된다. 경북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5년 무한상상실 신규 운영기관 공모에서 김천녹색미래과학관과 포항공과대학교가 지역 거점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무한상상실은 과학관, 대학교, 도서관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에 설치하며 창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제품이나 스토리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작 공간이다. 경북은 이번에 서울을 빼고 유일하게 거점센터 2곳이 선정됐다. 센터마다 최대 1억7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무한상상실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디어 세상'을 주제로 녹색에너지 융합과정, 3D콘텐츠 체험·개발교육, 에코 빌리지 건설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항공대 무한상상실은 창의 인재를 양성할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연구·교육시설과 연계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3D프린팅 특화교육, 과학예술 창조공방 등 창의·상상 공간의 거점 역할을 한다.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앞으로 경북에 더 많은 무한상상실을 설치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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