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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발빠른 행보
최양식 시장, 칠평천·심곡천
재해위험지구 공사현장 점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화)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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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양식 경주시장이 29일 안강 칠평천과 서면 심곡천 하천개수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최양식 경주시장은 29일 간부 공무원과 해당부서 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의 재해위험지구 사업장에 대해 현장 방문 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안강 칠평천, 서면 심곡천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추진사항과 여름철 수방대책 상황을 보고 받고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풍수해만큼은 철저한 사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안강 칠평천은 하천유역 구간이 두류리에서 근계리 까지로 국비 등 289여억 원을 들여 201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연장 6.8km 하천개수와 교량 3개소를 교체하며 지난해 3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율이 15%를 보이고 있다. 최 시장은 "공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다른 취약지도 없는지 단 한건의 풍수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강화와 비상연락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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