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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행사 거품 빼고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선6기 취임 1주년…의식행사 간소화 추진
郡,지역사회단체 주관행사서도 적용 당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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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내빈위주의 행사를 군민중심 행사로 전환하기 위해 관행·권위주의적 의식행사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모든 행사는 참석자(군민)위주로 계획된 시간에 시작 ▲개회식 등 의식행사 최소화 ▲내빈소개는 행사성격에 따라 일괄소개, 영상소개, 내빈소개 생략하는 등 간소화 ▲축사 및 기념사는 행사주관기관 위주로 최대 3인 이내로. 또 ▲맵시꽃은 내빈은 패용하지 않고 수상자 등 특별한 경우만 패용 ▲행사와 관련 있는 기관 및 단체위주로 초청하고 화환과 화분은 최소한으로 비치 ▲각종 준공식과 개소식 행사시 경과보고를 줄이고 건배사는 축사를 하지 않은 내빈으로 하는 등 행사시간 최소화 등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국경일, 협약식, 취임식 등 의식행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에 해왔던 대로 진행 할 예정이이다 군은 의식행사 간소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 주관행사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현재 고령군은 최대한 의식행사는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모든 행사는 민선시대 주인인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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