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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중대형기회 잡자"
'수목원 서한이다음' 오늘부터 청약 접수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9일(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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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3일간 5만여 명 발길 대곡2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상인·월배지구보다 훨씬 저렴 '묻지마 청약' 열풍 분수령
|  | | | ↑↑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가 26일 '수목원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에서 점심시간이 되어도 식사를 못한 채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빵을 건네고 있다. 서한측은 어린이들을 위해 아이스크림도 준비했으며 영유아와 임신부를 위한 대기실을 따로 마련하고,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배려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평형 중심 '수목원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주목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아파트 청약 결과가 대구지역 '묻지마 청약' 열풍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6일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에 새벽부터 200m가 넘는 대기행렬을 이루고, 오픈 3일 내내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백m의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오픈일 2만여명을 비롯해 3일간 5만여명이 방문했고, 하루 1천통 이상의 청약관련 문의전화가 쇄도해 분양 관계자들은 1순위 마감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대구의 뜨거운 분양열기에 더해 도심속 공영택지 대곡2지구 첫 분양 프리미엄, 중대형 중심 단지의 희소가치, 지역대표 브랜드 서한이다음의 브랜드파워까지 갖춘 '수목원 서한이다음'은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에 이어 7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서한은 29일 모델하우스에서 접수와 추첨이 이뤄지는 특별공급에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기다리는 신청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양대행사 박재현 팀장은 전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한 50대 주부는 "도심생활과 자연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최근 4차순환선과 테크노폴리스 직통도로 개통으로 대구전체의 중심지가 되었다"면서 "그동안 기존 집값도 많이 올라 새 아파트로 옮겨가기 여의치 않았는데, 대곡2지구는 공영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상인, 월배지구보다 휠씬 저렴해 다시없을 기회"라며 상담대기석으로 발길을 옮겼다. 월배지구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는 김모 소장은 "이미 상인, 월배지구의 전용84형이 4억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어, 수목원 서한이다음 99, 101형의 분양가 경쟁력은 충분하다. 중대형평형이 귀해 대곡내 이전 수요는 물론 자연환경이 탁월해 상인, 월배지구에서 이전 수요도 많은데다, 달성군에서 달서구로 편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한의 김민석 이사는 "모두가 투자시장에 발맞춰 중소형만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 중대형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많은 실수요자들을 위해 가장 쾌적한 도심에 공급하는 것인 만큼, 프리미엄을 노리는 투자자보다 꼭 이 집에 살고 싶은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수목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택청약통장 6개월 이상 납부하고 총금액 400만원 이상이면 74㎡, 84㎡, 99㎡, 101㎡ 어느 타입이나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주택청약통장 총금액 250만원일 경우 74㎡, 84㎡만 청약가능하다. 문의 053-656-4800.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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