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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경주서 목욕탕 공사인부, 고압선 감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5일(목) 19:08
 경주소방서는 25일 안강읍 양원리 소재의 목욕탕 전기공사를 하던 중 47세 가량의 작업 인부가 고압전선에 상반신을 접촉, 화상을 입고 쓰러진 것을 구조해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 출동대에 따르면 119신고로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요구조자는 감전돼 도로위에 쓰러져 있었으나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
 옷 상의가 다 타버렸고 화상이 상당히 심해 구조대는 식염수로 소독, 진통제를 투여해 응급처치 후 의료지도를 받아 동국대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환자는 대구 소재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재이송될 예정이다. 강병찬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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