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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뭄대비 주민 피해 '최소화'
상수도시설 점검 등 대책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4일(수)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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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덕군 창수면 오촌1리 마을상수도 취수보 정비를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덕군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시설 점검 등 가뭄 장기화를 대비해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상하수도사업소는 효율적인 가뭄대책추진을 위해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단기대책(6월 중순∼7월 하순)으로 가뭄해소 때까지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 원수 부족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상수도가 있는 4개 마을에 대상으로 4천만원을 투입해 취수보 및 취수시설 정비 등 긴급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또 민관의 비상체제를 유지해 마을상수도 92곳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식수가 부족한 지역이 발생시에는 사업소·읍사무소 보유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 차량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덕지역의 강우량은 이날 현재 159.6mm로 작년 같은 기간 412.9mm보다 253.3mm가 적으며, 평년대비 42.3%로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영덕=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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