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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활성화·도민 생활복지 향상 기대"
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 등
2건 조건부채택 심의 의결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24일(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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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23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안동시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과 영주시 '서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각각 조건부채택으로 심의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일원에 사업비 438억원을 들여 5만633㎡ 규모의 문화단지가 조성하는 것이다. 단지에는 안동댐 조성으로 수몰된 옛 선성현(예안현)에 있었던 관아, 동헌, 객사, 역사관 등을 재현하고, 민가촌 건립, 산성공원 조성 등 역사적 문화자원과 전통체험 테마공간으로 개발해 체험을 통한 역사의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성토비탈면의 자연친화적 공법선정과 건축물 기단의 높이에 대한 검토 와 소방안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일부사항을 보완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또 '서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에서 창진동 일대에 사업비 361억원을 들여 제방 13.1km를 개·보수하고, 교량 4곳(401.5m)와 콘크리트포장(13.1km) 등 하천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번 심의는 제방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특히 제방누수 안정성검토와 어도계획 등에 대해 일부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이번 심의회 통과가 해당 지역 관광활성화와 도민 생활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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