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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제 활력 UP"
백선기 칠곡군수 가지작목반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소통행정 펼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화)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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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천면 가지작목반을 방문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칠곡군은 백선기 군수가 지천면 가지작목반을 방문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천면 가지농가 현황은 35호 농가 8ha의 작은 규모로, 대부분의 농가가 주작목을 따로 두고 농사일이 적은 시기에 틈새농업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틈새농업으로 시작한 지천가지가 타 지역보다 신선도가 뛰어나 최근 농산물시장에서 시세보다 10~20% 높은 가격을 받는 등 최고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가지는 보라색채소로 해열과 진통, 소염 작용의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 치료제로도 쓰이며, 노화 및 암예방에도 탁월해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한몫 하고 있다.
윤길수 작목반장은 "지천가지는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달콤해 전을 부치거나 시원한 냉국을 만들어 먹으면 올여름 더위 걱정은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백 군수는 "틈새시간을 이용해 이렇게 최고품질의 농작물을 생산한 농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민들이 서로 협력해 최고품질의 칠곡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칠곡=전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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