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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도 위축 경제 푼다 …민·관 동참 행렬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등
공무원들 전 행정력 집중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화)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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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각종 행사 취소와 여행객 감소 등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공무원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지역에서는 메르스 감염자는 발생되지 않았으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극복에 힘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이 솔선수범으로 공공분야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전 시민과 기관·단체의 지역경제 극복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메르스 질병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분야를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경제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팀 구성을 통한 경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메르스에 따른 지역산업 영향분석, 기업애로를 파악하고 격리가구에 대한 긴급생계비, 의료비, 재난구호품 지원과 정부지원 대책 공유 및 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분야별 추진대책으로 공무원들의 연가보상금 선지급분 중에서 일정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한다. 이와 함께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로 확대해 지역식당 활성화 도모하고, 대규모 공사 조기 발주 추진,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에 대해 소비자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 개최를 유도키로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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