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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해수욕장 사전 합동점검
편의시설·안전장비 확보 중점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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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해수욕장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ㆍ군, 해경 등이 합동으로 인명구조요원 확보 여부, 해수욕장내 주요 편의시설인 화장실, 탈의실, 식수대 등에 대한 정비실태와 물놀이 위험표지판, 수영경계선 설치, 안전장비 확보 여부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 해수욕장내 상황실, 화장실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토록 하는 등 메르스 예방 관련부분도 함께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는 해수욕장이 26곳 있으며, 이중 포항지역은 영일대 해수욕장이 지난 8일 조기개장에 들어가 운영 중에 있고, 월포 해수욕장 등 5곳은 오는 27일 개장한다. 이밖에 지역 해수욕장은 7월에 개장할 예정인데, 경주지역은 10일, 영덕·울진군은 17일이다. 이상욱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ㆍ군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해수욕장 손님맞이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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