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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장학기금 200억 조성 박차
6월 현재 161억원 돌파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2일(월)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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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최근 영천시는 폴리텍대학, 한민고, 기숙형공립중학교, 마이스터고 등 교육인프라 확충의 쾌거와 함께 키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장학기금 200억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2년 설립 당시 2억5천만원으로 출발한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는 2008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해 지난 해 민선6기 출범을 기점으로 당초 2020년까지였던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계획을 2016년으로 앞당겼다.
장학회는 시민, 기업, 단체,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4년 연속 시민기탁금만 매년 9억원을 넘기며 6월 현재 조성실적이 총16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실적은 시출연금 7억원을 포함해 13억원이 조성됐으며 ㈜금창, 승원친환경기술(주), 진양특수강(주) 등 주요기업체와 농협영천시지부, 대구은행, 지역농협 등 금융기관을 비롯한 각급 단체, 출향인사, 개인의 정기 또는 일시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개인 기탁자 중에는 황용순 전 영천등기소장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인 김영석 영천시장, 서노교 서피부비뇨기과 원장, 유석권 법무사, 이광우 동림건축사사무소장이 지금까지 2천만원 이상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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