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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종 연구사, 국제 약용작물학회 '최우수상'
'석회보드로액의…' 연구 발표
고려인삼 우수성 전세계 홍보
'친환경 재배' 국제 수준 격상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21일(일)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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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 안덕종 연구사<사진>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에서 열린 국제약용작물학회에서 최우수 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안 연구사는 ‘인삼 친환경재배를 위한 석회보르도액의 올바른 사용법 및 광합성 능력의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세계 각국의 연구원 및 관계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권태용 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국내 인삼 친환경재배를 국제 수준으로 격상시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약용작물학회는 약초 분야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술단체로 현재 18개국 400여명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미국의 특용작물학회(AAIC)를 모태로 2009년도에 약용작물 분과가 따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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