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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자연생태공원,새 힐링 명소로
각종 편의시설 갖춰 인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1일(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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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양군자연생태공원과 인조잔디구장이 조화롭게 꾸며져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양군자연생태공원이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자연생태공원은 영양군이 2000년 수하계곡 일대에 개원한 이래 주 5일제 근무정착과 힐링을 즐기려는 도시민과 학생들의 단체 수련활동의 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 6월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 증가한 2만 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이 매진될 정도다. 생태공원측은 각 학교 방학과 휴가철이 지나면 4만여명 이상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곳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수하계곡의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펜션시설과 테니스장, 서바이벌게임장, 강수영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 영양반딧불이천문대와 생태학교 등 자연체험과 천체관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해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인조잔디구장과 캠핑장이 새롭게 단장돼 더욱 몰리고 있다. 박영탁 영양군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장은 "청정 자연환경에 도시 민들이 필요로 하는시설확충과 프로그램 개발로 여름뿐 아니라 1년 내내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한 모든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김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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