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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기센터 '사과 전문가' 양성
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8일(목)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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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과재배농민들이 농업인대학 사과반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제공=영양군청) | | ⓒ 경북연합일보 | |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18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처음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사과원을 경영할 수 있도록 ▲사과멘토링교육 ▲농업인대학사과반 ▲사과연구모임 ▲사과스터디교육 등 농가 수준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사과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사과멘토링교육은 처음 사과원을 개원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기초지식과 지역 사과 독농가의 성공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농업인대학사과반은 사과 재배기술 전반에 대해 사과연구소와 센터 전문가를 초빙해 연간 1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과연구모임과 스터디교육은 사과 재배농가 간 기술교류를 위해 분기별 과제발표와 세미나를 통해 스스로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영양군의 사과 재배는 546농가 553ha로 연간 1만353t을 생산하는 제2의 소득작목으로 재배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양=김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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