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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 '0'… 포항,메르스와의 전쟁
유관기관 대응체제 구축
감염확산 방지 노력 성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8일(목)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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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대책 본부’를 설치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면서 최근 차단의 결실을 보고 있다 시는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함께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역학조사와 감염확산방지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18일 현재 메르스 관련 확진 자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12일 발생당시 기계 모 고등학교 메르스 확진 교사를 포함한 자가격리 된 고등학생이 109명, 또 모 중학교 능동관리대상 학생이 94명 등 총 203명이나 됐다. 이날 현재 포항시에는 확진 자 없이 자가격리 된 사람이 115명이고 감시대상자로 분류된 사람이 114명 등 총 일반 접촉자가 229명으로 발생초기 인원보다 26명이 불어난 인원으로 파악되면서 더 이상의 확산은 없는 상태다. 시는 최근 개최키로 했던 제1회 포항 주부가요대제전을 비롯한 다중 집합 장소인 새마을 발상지 기념관을 임시 휴관 하는 등 연일 읍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20~30여개의 크고 작은 행사와 관련 행사장 임대 또는 관람 등 모임 단체 행사를 줄줄이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하는 조치를 취하는 등 메르스 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포항=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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