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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휴가철 식중독 예방 행정력 집중
식약청 등 24개 합동 점검반
빙과·냉면류 등 중점 지도
미생물검사도 병행 실시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16일(화)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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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휴가철을 대비해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대구식약청, 시·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4개반 48명으로 편성된 합동 점검반이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높은 빙과류, 냉면류, 음료류 등 다소비식품 및 하절기 위생취약업소 등에 대해 중점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 변질·무신고, 무허가, 무표시 제품 등 사용과 식재료·원재료의 위생적 보관과 전처리관리 상태,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사용 후 세척·소독 등 청결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조리사용 여부 등이다 또 편의점, 피서지 주변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판매되는 유통제품 빙과류, 음료, 냉면, 아이스크림, 조리식품 등에 대한 식중독균 등 미생물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와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 등을 집중 살핀다. 박의식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식품업소 종사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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