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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차세대 뮤지컬 주역 키운다
뮤지컬 아카데미 신설
지역 첫 전문교육시스템
작가 등 전문가 과정 운영
실력파 강사진들 참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6일(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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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전문교육 프로그램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까지 지역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이 활성화하고 있어, 이를 소화할 역량이 있는 창작자와 전문 배우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DIMF는 양적인 부족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뮤지컬 전문가 육성과정에 과제를 풀기 위해 전문적인 뮤지컬 아카데미를 개설해 제작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2013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인재동반사업'으로 뮤지컬 창작자 교육 모델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 오은희 작가, 장효진 보컬 트레이너, 정도영·김경엽 안무가, 유희성·김규종 연출가 등을 영입했다. 작가, 음악 등 창작자 과정과 뮤지컬 배우 과정으로 나눠 연말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한국 창작뮤지컬은 이미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고, 국내에서 창작뮤지컬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라이선스 뮤지컬 점유율을 크게 웃돈다"며 "일회성 아카데미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업그레이드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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