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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道교육청, 12억2천여만원 긴급 지원
예비용 마스크·체온계 구입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15일(월)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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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한 예산 12억2천여만원을 일선학교에 긴급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각종학교 1천662개교의 예비용 마스크 및 학교시설 소독비용 등 메르스 예방 방역비, 발열체크용 체온계 구입(미보유 43개 유치원)등에 사용된다. 특히 체온계가 부족한 43개 유치원에 대해서는 신체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교육청에서 공동구매해 지급한다. 경북교육청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방역 물품을 즉시 구입 할 수 있도록 긴급 예산을 지원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예방활동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메르스의 학교 내 전파 우려 등을 고려해 위생상 취약장소 등에 대한 소독을 통한 위생상 안전 확보를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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