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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업, 한류상품 앞세워 中내륙시장 개척 '인기몰이'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입력 : 2015년 06월 15일(월) 19:03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고급브랜드로 자리 잡은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중국 내륙시장 개척활동을 펼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산동성 정부주도의 신흥개발도시 지난시에서 열린 ‘한국우수상품전’에 16개사가 참여해 한국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달 22~25일까지 중국 서부경제의 중심거점인 시안과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해‘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5개 경북기업이 참가했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산 화장품과 의류 중심으로 참가한 시안에서는 참가기업 모두 현장에서 샘플을 완판하는 등 655만5천달러의 상담·계약추진실적을 달성했다.
   또 천연화장품과 한국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산동성의 행정수도 지난에서는 897만8천달러의 상담·계약추진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의 경우 전국단위 중국홈쇼핑업체 CRI와 저지앙성 대형유통망인 Happy Mart를 포함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안후웨이성, 장수성, 산시성 등 전국 각지의 바이어가 몰려 OEM과 현지 대리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조성희 경북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시안과 지난의 전시회 참가로 경북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내륙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중FTA체결로 중국과 우리기업의 상호윈윈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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