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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환경·농업 살리는 유용미생물 무상공급
농기센터,연간 300t 이상 생산
농업인 1인 주1회 40ℓ 씩 제공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5일(월)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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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장동력 작목인 사과, 고추, 수박, 토마토, 화훼 등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산물 상품성을 향상하고자 유용미생물 및 미생물 액비를 생산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미생물과 미생물액비를 연간 300t 이상 생산해 농업인 1인 주1회 40ℓ 씩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서 배양하는 미생물은 광합성세균, 유산균, 효모균 등 유용미생물의 복합체로 작물생육 촉진, 축사악취저감 효과가 탁월하며 토양의 물리성 개선은 물론 작물병해 방지에도 효과가 높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토양미생물제제로 비료생산업 등록을 했으며 지역 친환경 농작물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에 공급해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자연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어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브랜드를 높이는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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