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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발전 연구개발 학술 세미나 열려
경주사회연구소, 유림회관서
학계·언론계 등 각계 인사 참석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4일(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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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사회연구소가 지난 13일 오후 '경주발전 연구개발을 위한 제2회 학술세미나'를 열고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사단법인 경주사회연구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경주유림회관 4층 강당에서 '경주발전 연구개발을 위한 제2회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학계, 언론계 등 지역경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 최병섭 선덕여중 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윤만식 (사)경주사회 연구소 이사장 인사말에 이어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구자의 주제발표에 따라 정책세미나가 진행됐는데 제1주제는 '경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김순은 교수가 발표했다.
제2주제는 '팔우정의 유래와 교육적 공간의 고찰'이란 내용으로 (사)경주사회연구소 소장인 김영호 박사의 발표가 있었다.
마지막 제3주제는 '주민 중심의 문화재 정책'에 대해 김성수 경주시의원이 발표를 했다.
이어 2부는 박정웅 박사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최형대 박사와 양광규 박사가 나서서 주제 발표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안 제시 등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인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민과 시 관계자 그리고 (사)경주사회연구소 회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경주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망을 나타냈다.
이 세미나는 경주시 도시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안을 연구개발 하는 목적으로 경주시가 후원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의 결과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염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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