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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문화회관 수강생, 서예대전서 대거 수상
김홍식·최정숙씨 특선
황영귀씨 경로특선 등 수상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4일(일)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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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4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 서예·문인화 대전 서 특선 수상한 김홍식씨 작품 | | ⓒ 경북연합일보 | |
경산시 문화회관(관장 이영운)은 서예반(한글, 한문A, 한문B) 수강생들이 각종 서예대전에 출품해 7명의 9개 작품이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제4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김홍식씨가 특선(한글)을 수상하고, 제12회 삼성현미술대전에서 최정숙씨가 2개 부문 특선(한글·한문)을, 황영귀씨가 경로특선(한문), 장예덕, 박순진씨가 각각 입선(한문) 했다.
또 제42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김홍식, 이남순, 여동조씨가 각각 입선(한글)을 차지했다.
삼성현미술대전 수상작은 오는 8월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제42회 경상북도미술대전 수상작은 경북도청 이전 일정과 연계해 10월께 예천실내육상경기장에 전시될 계획이다.
이러한 수상 성과는 최정란(한글서예), 박영애(한문A), 이복년(한문B) 강사의 열의에 찬 체계적인 수업과 수강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문화원측은 자평했다.
이영운 문화회관장은 "경산시문화회관이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가장 친근한 열린공간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의 장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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