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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지역강소기업 '최우수 등급' 8개사 선정
엠소닉·금창·지엔테크 등 뽑혀
3년간 총 44억8천만원 국비 혜택
월드클래스300 후보 성장 지원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14일(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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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신청기업 8개사 모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엠소닉(구미, 전기전자부품),㈜금창(영천, 자동차부품),㈜대평(상주, 식품첨가제조), ㈜세교하이텍(영천, 자동차엔진용부품), ㈜부영섬유(칠곡, 화학섬유직물직조), 대영전기㈜(경산, 자동차용전기장치), ㈜한중엔시에스(영천, 자동차부품), ㈜지엔테크(경주, 기계제조) 등 8개 기업이 뽑혔다. 이 가운데 엠소닉, 대평, 부영섬유, 한중엔시에스 등 4개사는 경북PRIDE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에는 3년간 기업당 최고 5억6천만원(총 44억8천만원)의 국비를 성장전략수립, 수출마케팅, R&D 개발 등에 지원한다. 지역강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은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겸비한 비수도권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300 기업후보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100억~1천억원이하, 직간접 수출비중 10%이상, 3년 R&D 투자비중 1%이상, 또는 5년 평균매출액 증가율(CAGR) 8%이상인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도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氣(기) 살리기 일환으로 정부의 기술개발과 수출지원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전문가를 연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리지역 히든기업인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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