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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이상주 씨 작품 대상 선정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11일(목)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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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5회 경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이상주씨의 출품작 '빙수 그릇과 타원 접시의 만남'(금속분야)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에는 '한국의 미-백수백복도'(도자기, 장병우씨)가, 은상에는 '통영장'(목공, 김덕식씨) 등 3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경북도는 동상으로 '꽃이 피다'(섬유, 김미화씨) 등 4개 작품을, 장려상으로 '단청 항아리'(종이, 양귀숙씨) 등 5개 작품을 각각 뽑았다. 공예품대전 공모에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분야의 작품 115점이 출품됐다. 특선·입선을 포함한 입상작 75점은 11∼14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 전시된다. 경북도는 장려상 이상 입상자 14명에게 30만∼300만원을 시상하고, 동상 이상의 사업자등록업체에 우수공예품 생산 장려금을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입상작은 오는 9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북도 대표작품으로 출품된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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