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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공공하수처리장 확장 추진 '착착'
사업비 112억여원 투입
1일 처리용량 4천t 증설
내년 12월 준공예정 목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0일(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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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울진공공하수처리장의 처리구역 확장으로 울진읍과 근남면 일원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처리를 위한 '울진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울진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당초 1일 처리용량 5천t, 오수관로 28.2㎞이였다. 그러나 도시발전에 따른 물 소비량 증가와 하수처리구역확대 등 전반적인 사회적 변동사항에 적극 대처 하고자 군은 사업비 112억4천500만원을 들여 1일 처리용량 4천t을 증설한다. 이번 하수처리구역 확장으로 울진읍 읍남·고성·온양·연지리 일원과 근남면 행곡·수곡·노음·산포리 일대의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울진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게 된다. 하수처리장 증설은 지난 3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예정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또 하수관로 확장사업은 하수처리장 증설과 병행해 사업비 193억8천400만원으로 오수관로 30.7㎞ 설치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지난 3월 착수해 실시설계용역 현황 및 조사측량이 추진 중이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은 201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 중인 울진공공하수처리장이 준공되면 울진지방상수도 취수원인 왕피천·광천의 상수원보호 및 연안 해역 수질오염저감과 울진남대천의 방류수질 개선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생활여건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하수처리구역 확장으로 오수를 하수관로를 통해 증설되는 울진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함에 따라 정화조 청소부담 해소 및 대지공간의 효율적 이용 등 주민편익이 증대된다"며 "하수처리구역내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 각종 개발행위 시 정화조 설치의무 대신 배수설비 연결이 가능하게 돼 비용절감 및 생활환경개선으로 주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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