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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 예비사회적기업 78곳 선정
사업개발비지원사업 규모
20억4천700만원으로 확대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9일(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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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에 선정된 78곳을 9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도내 19개 시·군 105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해 사업계획이 우수한고 자립성이 큰 기업 78개를 뽑았다. 이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은 연간 5천만원 이내, 사회적기업은 1억원까지 시제품과 브랜드 개발, 특허출원, 시장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도내 사회적기업은 지난 5월 현재 185개(고용부 인증기업 77개, 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108개)가 운영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에서 고용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은 2012년 8개, 2013년 14개, 2014년 20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개발비지원사업 규모도 2010년 29개 기업 7억3천만원에서 매년 늘어나 올해는 78개 기업 20억4천700만원으로 확대되는 등 자립에 성공한 사회적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도는 도내 사회적기업의 양적·질적 꾸준한 성장에 맞춰 2018년까지 700여억원을 투입해 예비사회적기업 300개, 마을기업 150개, 협동조합 35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시장환경 대응과 마케팅·홍보 부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를 7월중 설립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사회적기업은 사람중심의 따뜻한 일자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쟁력을 갖춘 건강한 사회적기업에게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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