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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공무원들 '한국어 삼매경'
도, 해외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 큰 호응
친한·친경북전도사 역할 톡톡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9일(화)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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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연수생들을 도청으로 초청해 첫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중국, 터키, 폴란드 등 5개국 6명을 초청해 지난 1일부터 6개월 일정으로 한국어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생들의 한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연수생-멘토-버디로 이어지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적응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8일에는 연수생들을 도청으로 직접 초대해 연수생과 멘토의 첫 상견례 자리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멘토·멘티가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갖고, 경북도정을 소개하는 등 경북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해외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14개국 66명이 참여했으며 현지 복귀 후에는 도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친한·친경북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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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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