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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지방세정 평가' 구미시 대상 선정
2014년도 7개 우수 시군 시상
포항시·예천군 '우수' 수상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9일(화)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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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9일 2014년도 지방세정 7개 우수 시군에 대해 시상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9일 2014년도 지방세정 7개 우수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결과 대상은 구미시가 차지했다. 최우수는 포항시와 예천군, 우수는 영천시·청도군, 장려는 경주시·고령군이 영광을 안았다. 우수시군에 대해서는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 4천만원(대상 1천만원, 최우수 각각 700만원, 우수 각각 500만원, 장려 각각 300만원)이 수여 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시·군간 선의의 자율경쟁을 통한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2008년도부터 지방세정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해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해 경기부진 및 주택 취득세율 인하 등 세수감소 요인에도 다양한 시책과 징수활동으로 지방세 2조9천638억원을 징수해 2013년도 징수액 2조5천636억원 보다 4천2억원(15.6%)이 증가했다. 또 징수목표액 2조6천828억원 보다 2천810억원(10.5%)을 초과 징수하는 실적을 올렸다. 특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체납세 총액을 줄이기 위해 세정종합평가 시 체납세 평가배점을 상향조정(40%→45%)하는 등 체납세 징수노력을 적극 반영한 결과 지방세 부과규모는 늘어났지만 체납세(결산기준, 1천505억원)의 체납율(4.8%)은 전년도(5.5%)보다 대폭 낮아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자치다운 자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주재원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경북도는 자율경쟁 체제를 통한 세수확보와 신세원 발굴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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