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 SW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날개'
전문가 컨설팅·현지 세일즈
美 이유택 교수 특강도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9일(화) 14:13
|
|
미국 보스턴대 경영학과 이유택 교수와 MBA 과정 학생 6명이 대구에서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 교수 등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흘간 유망 SW제품에 대한 미주시장 진출 프로모션으로 대구시가 주관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기업가 정신 분야 전문가다. 지원 대상은 ㈜디지엔터테인먼트(체험형 3D 홀로그램 콘텐츠), ㈜알엔웨어(무선영상전송장치), 고퀄(스마트조명제어시스템) 등 3개 기업이다. 1개 기업에 2명씩 근무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글로벌 시각에서 컨설팅한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현지에 복귀해 이 기업들의 글로벌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현지 시장조사, 시장 진입전략 수립, 고객·바이어 발굴, 사업화 아이디어 공유 등 미주시장 진출에 필요한 후속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백재성 디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역 중소 SW기업은 대부분 해외 마케팅 전담인력이 없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미주시장 진출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이 기간에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세스 관점에서 본 기업가 정신과 혁신'이라는 주제의 이 교수 특강을 연다. 정의관 대구시 첨단산업과장은 "지역 SW기업은 언어, 비용, 정보 등 문제로 해외 전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상황을 살피는 수준이다"며 "글로벌 거점 파트너십을 확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