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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 원자력연구기반 확충사업 선정
국·도비 22억 8천만원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8일(월)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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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 상반기 미래창조과학부의 원자력연구기반 확충사업 대상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원자력연구기반 확충사업은 원자력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시설·장비 구축, 대형연구시설 공동이용 활성화, 전략기초, 실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대학은 연구 시설·장비 구축 분야에서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및 신진 연구인력 육성을 위한 가속기 질량분석 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은 사업 수행을 위해 국·도비 등 22억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김유석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가속기 질량분석시스템은 장반감기 탄소 동위원소를 이용한 유적·유물의 연대측정, 대기중의 미세 환경 방사선 감시, 추적자를 이용하는 의학 및 생명공학연구 등 가장 진보된 형태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시스템"이라며 "원자력 연구 및 교육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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