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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은퇴자 '인생 2모작' 돕는다
3박4일간 '6차산업 창업교육'
개그맨 전유성씨 강의 등 진행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8일(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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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6차산업 창업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8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경주교원연수원에서 베이비부머·은퇴자의 6차산업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6차산업 창업교육은 베이비부머·은퇴자에게 영농·재배(1차산업), 도시민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한 제조가공(2차산업),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통판매·서비스(3차산업)를 통합 교육하는 귀농 지원사업이다. 참가 교육생 53명은 창업교육을 통해 자신들에게 맞는 6차산업의 사업모델을 찾게 된다. 교육 첫날인 8일에는 경북도의 6차산업 지원정책 설명, 임충규 경북대 교수의 6차산업 트렌드 특강, 경북 청도에 정착한 개그맨 전유성씨의 강연이 있다. 9일에는 사회적 기업·마을기업 설립 방법과 정부지원 공모사업 내용을 듣고, 10일에는 영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현황을 청취한 뒤 포도와이너리와 발효식초공장을 찾아가 6차산업 성공 귀농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11일에는 포항·경주·영천·안동시 공무원과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 시의 문제점과 지원사업을 안내 받을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베이비부머·은퇴자들이 6차산업에 대한 정보네트워크와 농촌자원을 이해하고 고부가가치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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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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