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팔공산둘레길 108㎞ 조성 본궤도
지역 7개 지자체 '양해각서'
2018년까지 90억원 투입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 협력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8일(월) 18:15
|
|
|  | | | ↑↑ 대구·경북 7개 자치단체가 8일 '팔공산 둘레길'을 조성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영만 군위군수, 강대식 대구동구청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경북 7개 자치단체가 8일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앞 분수대 공연장에서 '팔공산 둘레길'을 조성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시와 대구 동구, 경북도와 영천·경산시, 군위·칠곡군은 오는 2018년까지 90억원을 들여 팔공산을 순환하는 길이 108㎞의 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팔공산둘레길 조성사업은 201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7개 지자체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관광상품 개발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팔공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각종 문화자원 재조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가 기대된다. 영천시의 경우 신녕면 치산리에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까지 26km 구간을 차지한다. 이 구간내 치산관광지 캠핑장, 목조건축물로 가장 오래된 거조암, 조계종 10교구 본사인 은해사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원들이 많아 관광 및 소득사업 등과 연계해 영천시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상생협력을 통해 대구시와 경북도를 아우르는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시·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의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
|
|
이인호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