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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자 건강 보호 '한 뜻'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주택관리사협회 MOU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7일(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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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재영)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서부지부(지부장 김원경)는 지난 5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사무실에서 아파트 건물관리 종사자의 업무상 질병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회 서부지부 관할지역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 시설관리원 등은 뇌심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건강상담 등 업무상질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직업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아파트 등 건물관리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50세 이상 장년근로자와 여성근로자가 대다수여서 뇌심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 또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객상대로 업무를 하고 있는 감정노동 근로자들에 대해 스트레스 등 건강장해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재영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건물관리 종사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직업병 및 산재를 예방해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경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서부지부장은 “건강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근로자들이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건강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탁사업으로 구미강동병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직업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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