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 "도민 메르스 불안감 없앤다"
金지사, 영천시 보건소 방문
비상근무 관계공무원 격려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7일(일) 16:57
|
|
김관용 도지사가 지난 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보건행정의 최일선인 영천시 보건소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메르스 상담실을 확인한 뒤 외래 격리실을 둘러보면서 비상근무 중인 관계공무원을 격려하는 등 현장에서 상황을 직접 챙겼다. 경북도는 앞서 2일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응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약국 등 2천70개소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7개 거점병원에 69개 격리병상을 확보했고, 도내 25개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상담을 위해 별도로 격리된 상담실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포항, 김천, 안동 3개 의료원에도 메르스 의심환자를 위한 외래상담실을 설치 운영토록 했다. 경북도메르스비상대책본부는 예비비 6억원을 지원, 방역보호물품인 보건요원용 개인보호구 5천 세트와 마스크 100만개를 긴급히 구입해 메르스 거점병원과 시군 보건소에 지급한다. 김 도지사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 피하기, 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
|
|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