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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내년 국비확보 '동분서주'
김남일 부시장, 중앙부처 방문
국견대회 등 515여억 지원 요청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4일(목)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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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국비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남일 경주시부시장은 4일 내년도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 필요성 등을 설명하면서 12개 사업에 515여억 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오전 문화재청을 방문해 차장과 기획조정관, 부서 관계자를 면담하면서 △신라왕릉 문화축제(10억원) △신라왕경 핵심경관지구 정비사업(140억원) △대한민국 국견대회(3억5천만원) 등 3개 사업에 153억5천만 원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문화관광부 제1차관과 문화정책관 및 해당부서를 찾아가서는 △국립생활사 박물관 건립(20억원) △국립 음성서 국악원 조성(20억원) △신라문화제(10억원) △실내 빙상장 건립(45억원) 등 5개 사업에 340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환경부와 해양수산부에 들려서는 △화랑지구 탐방로(김유신의 길) 조성(2억원) △읍천항~원전공원 해변테마거리 조성(10억원) △감포항 등대 체험공간 조성(6억원) △감포항 수산물 위판장 건립(4억원) 등 4개 사업에 22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는 지역발전과 산적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시책에 부합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출향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연말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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