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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경주서 개최…4천여명 참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4일(목)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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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9회 동아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4일부터 나흘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 ⓒ 경북연합일보 | |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 경주에서 ‘제9회 동아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동아대가 주최하는 전국규모 공인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4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5일 개회식에는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 정수성·문대성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권오창 동아대학교 총장, 권영길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국내 대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문대성 선수와 같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는가 하면 아시안게임·유니버시아드?세계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 성적을 거둔 태권도 명문이다. 경주시는 태권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화랑도 정신의 맥을 이어 국제 규모의 많은 태권도 대회를 열어 해외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2011년 경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2012년부터는 격년제로 경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2016년 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를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와 전통을 잇는 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와 경주를 찾아온 많은 손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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