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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통신사·마상재 문화재 등재'세미나
영천시,기조강연·발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3일(수)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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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조선통신사 '영천마상재'의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를 연다. 마상재는 우리 고유 전통무예의 한 부분으로 기병무예훈련이 연희성 마상무예로 진화한 것이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을 방문해 양국간 평화·문화교류를 한 조선통신사의 중심 행사로 최초의 한류공연 콘텐츠라 할 수 있다. 광복 70주년과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마상재를 포함한 조선통신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마상재를 중요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한일문화연구소 소장인 김문길씨가 '영천 조선통신사 마상재의 무형문화재 등재의 필요성과 등재프로세스'에 대해 기조강연에 이어 일본 교토예술대학 명예교수이면서 조선통신사 세계유산 유네스코등재추진위원장 일본대표인 나카오 히로시씨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와 영천마상재에 관한 연구'에 대한 발표를 한다. 또 나고야대학 사학 문학박사인 히로세요시가즈 박사의 '영천마상재와 일본무형문화재인 마상재 비교연구'라는 발표를 통해 영천 마상재의 위대성을 고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영섭 한국마상무예협회회장이 '영천 말의 문화와 마상재 기능'에 대해 학술발표를 하고, 김수성 부산외국어대학 일본어과 교수, 이양훈 부산KBS부장 향토사학 전국 말스토리텔링 연구자, 이인실 성덕대학교 재활승마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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