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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위탁교육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2일(화)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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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현장실습 중심의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강화와 취업률 향상을 위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구미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에 맞춤형 직업교육을 위탁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계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3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학교에서 이수할 수 없는 진로ㆍ직업 전문 교육과정을 위탁한다. 올해는 경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서라벌대에서 140시간의 양식조리사 과정(20명)과 구미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구미대에서 선물포장기술(8명), 커피 바리스타(6명), 네일아트 과정(8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처음으로 다양한 취업?창업교육으로 산업체 맞춤형 장애인 인재 육성을 위해 구미대(18명)와 대구미래대(20명)에서 직업 위탁교육을 한바 있다. 이금옥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통합과 자립을 위해 개인의 요구와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애학생이 학교졸업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제 몫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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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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