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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간 외교사절단 '새마을리더' 육성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6월 01일(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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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5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및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 입교식이 1일 오전 안동 국학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새마을리더 봉사단 67명과 외국인 지도자 연수생 75명에 대해 1일부터 3주간의 2015년 새마을연수 교육에 들어갔다. 봉사단원과 지도자 142명은 이날 안동 국학문화회관에서 입교식을 하고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주관의 공동 합숙훈련을 한다. 연수과정에서 새마을운동 이론, 농업 현장실습, 현장 운영방법, 산업 현장견학 등 교육을 받는다. 특히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국가의 현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7월 아프리카·아시아 시범마을로 가서 14개월동안 새마을운동 보급활동을 한다. 새마을리더 봉사단은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한 저개발국에 새마을리더 자격으로 파견돼 현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마을 조직, 의식교육, 생활환경개선, 소득증대 등 마을별 역점사업을 추진한다. 또 외국인 지도자 연수생들은 귀국 후 자국의 글로벌 지도자로서 새마을 세계화사업에 동참한다. 이병환 경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개발도상국 정상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함에 따라 새마을운동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새마을리더 봉사단원 개개인들이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새마을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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