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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정신' 새긴다
대구·경북 곳곳서 행사 준비
2일 포항서 음악회 시작으로
이달 내내 다양한 이벤트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1일(월)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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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에서 호국정신을 고취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제60회 현충일인 오는 6일 오전 10시 대구 충혼탑과 영천 충혼탑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주관하는 추념식이 거행된다. 또 각 시·군 충혼탑에서 일제히 추념식이 열리고 6.25전쟁 65주년 행사도 시·군별 시민회관 등에서 개최한다. 25일에는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6·25 기념행사가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각종 행사에서 국가유공자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달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다빈치커피 직영점 음료 할인, 무료 건강검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 무료 관람, 사찰 무료입장 등 다양한 무료·할인 혜택이 있다. 경주보훈지청이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로는 먼저 '나라사랑추모음악회'가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또 국가보훈의 상징인 나라사랑큰나무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3일에는 '슈팅! 나라사랑큰나무 이벤트'가 포항 스틸러스구장에서 개최된다. 경주에서는 오는 23일에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큰나무송 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6월 중 호국영웅 우표를 활용,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우리지역 호국영웅에게 감사편지쓰기'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신돌석장군 순국 107주기 추모행사, 제16회 나라사랑 청소년 호국백일장, 6.25사진전, 보문호반 달빛걷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박창표 경주지청장은 "현충일 및 6.25전쟁일이 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올해는 광복70주년 분단 70년의 뜻깊은 해로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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