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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일본인 입맛 잡는다
FTA 대응 시장경쟁력 강화
郡, 수입업체 방문 MOU체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1일(월)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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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성주군은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한·중, 한·미 FTA 협약 등 잇따른 해외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시장 개척에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일본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최대 유통업체인 AEON 본사를 방문해 향후 성주참외 수출확대를 위한 협의를 했다. AEON사 관계자는 “판매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며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내 계절과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또 농심재팬 본사를 찾아 신라면 전용 키친카 운영, SNS광고, 홍보매체와 연계한 각종 마케팅 활동에 관한 사항과 향후 성주참외와 함께할 수 있는 홍보전략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성주참외의 일본시장 확대를 위한 (주)NH무역, 한국농협인터내셔널(주)과의 협약서를 농심재팬 관계자가 동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이와 함께 사쿠라커머스 슈퍼마켓과 대형잡화점인 돈키호테에서 각각 시식·홍보행사를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재일농식품연합회 참외 수입 회원사이기도 한 (주)대산을 방문해 60톤의 MOU체결<사진>을 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수입업체 방문과 해외 판촉 행사 및 MOU체결을 계기로 성주참외의 수급조절을 통한 국내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해외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일본 해외판촉전을 통해 얻은 현지정보를 활용해 성주참외가 일본 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수출확대와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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