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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한류상품으로 '중국시장'잡는다
中 최대 '한국우수상품전'
경북지역 16개 기업 참가
中企 수출 확대 교두보 기대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31일(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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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단일 한국 상품전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2015 중국 제남 한국우수상품전’에 한류품목 중심으로 16개사가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기업 350개사가 참가하며, 산동성을 포함한 중국 전역에서 바이어 1천개사와 일반관람객 10만여 명이 전시장을 찾을 전망이다. 도는 화장품, 농수산식품·가공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등 중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제품 위주로 전시장을 꾸밀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미용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비오엠, 미진화장품, 디유코스메틱, 쓰리다모, 하늘호수 등 5개사와 농수산식품 및 가공품을 다루는 안동마부용농산, 명인안동소주, 펭귄, 코리아팜, 한미래식품, 대양제면, 한국와인, 이비채 등 8개사, 그리고 생활소비재 등을 취급하는 네츄론, 케이앤씨전자, 복주 등 3개사다. 조성희 경북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제남시는 산동성 행정수도로 중국 내륙시장 진출을 위한 요충지이자 북경, 상해, 청도 등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아 향후 체결예정인 한중FTA 및 한류열풍을 활용할 경우 경북 중소기업의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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