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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벽 허문 '할매·할배의 날'
영천시 3代 화합 기회 제공 등
경북지역 곳곳 다채로운 행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31일(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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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영석 영천시장이 지난달 30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할매할배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격대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5월 할매할배의 날 행사가 지난달 30일 경북지역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경북도는 이날 청도군 풍각면 흑석2리에서 지역의 할매할배와 손자녀, 도 지역균형건설국 직원, 자원봉사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매할배와 손자녀가 함께 하는 행복한 동네 가꾸기 프로젝트'를 펼쳤다. 농어촌 지역의 노후주택 등을 리모델링하는 '지역재생프로젝트' 사업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손자녀의 동참을 유도해 세대간 소통의 장을 함께 마련해보자는 생각에서 이뤄졌다. 영천시도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공무원 3대가족을 초청, 조손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격대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직원가족 한마음 소통 행사를 도내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 주관으로 영천시 근무 공무원의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구 200여명이 참여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가족사진 촬영, 할매할배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낭독, 부서장과의 대화, 세대 간 소통을 위한 OX퀴즈,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칠곡군은 석적읍 부영아파트에서는 인문학마을 협동조합 주관으로 농촌마을과 아파트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정다감 꼬마장터'를 운영했다. 성주군은 하루 앞선 29일 노인복지시설 등에 어린이집 아이들이 방문해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재춘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행복한 동네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할매할배의 삶의 터전이 더욱 밝고 쾌적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업무와 연계한 세대 간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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